저는 청년부의 이정환청년입니다..~!!
목사님 그 동안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.
저는 물론 건강하게 잘지내구 있습니다..
요즘들어 제가 교회의 출석이 없는데~!!
그렇게 생각을 하니 저 또한 주님에게 ㅈ히를 짓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.
저의 관장님께서도 주님의 곁에 있으시는 분인데~!!
관장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오히려 제 자신이 죄인같았어여~!!
항상 기도하며 항상 주님의 곁에 있어야 하는 나인데~!!
그러지 못한 것이 더욱 마음만 아프답니다~!!
아무튼 목사님께는 정말루 죄송합니다~!!
저도 항상 기도하며 항상 주님곁을 떠나지 않는 정환이가 되겠습니다.
암튼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의 행복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.
그리고 목사님 사랑합니다~!!!!! 그리고 감사합니다~!!!!
우현철
보내준 글, 목사님은 기쁘구나.
우리교회에서 제일 키가 큰 정환이가 훌륭하게 되기를 목사님은 늘 주 안에서 기도한단다. 하루 속히 교회 에서 만나기를 원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