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:대한예수교장로회 광명교회:::

마음

박향수	2006-05-16 09:20:23, hit : 1,366

오월이 싱싱한 날   조금 한기를 느끼며 ......
추운가 하면 덥고   더운가 하면 추운 날 ....
봄은 어디가고   두리뭉실 여름이 .......  계절을 알수없는 요즘
우리 광명교회    여러분 님들  싱싱 하고 아름 다운 삶이
  건강으로 이어 지시길 .바라며 ..오월의 싱그러운 햇살 처럼
여름을 향하는 ......뜨거워 질 태양 빛같은   믿음의 각 가정이 되 시길 기도 합니다

우현철

늦게나마 권사님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.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
2006-11-28
16:02:3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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